이쁘고 귀엽고 착한 예빈
업소명
미인도
요즘 발기도 잘 안되고 흥분도 그렇게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업소가서 테스트좀
할겸 귀족으로 전화하고 갔습니다. 거기서 예빈언니를 추천받고 만났는데 일단 분위기는
좋습니다. 그리고 말도 계속 걸어주는 예빈언니. 약간 긴장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긴장 풀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역립을 해봤습니다. 흡입력 최강으로 해서 빨았는데
예빈언니가 많이 느끼시는 편인거같네요. 혀가 닿을때마다 신음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몸을 베베꼬시네요. 그 뒤로 예빈언니도 애무를 해주는데 아직까진 그렇게 느낌 없었습니다.
흥분이 많이 안됬네요. 근데 가면 갈수록 스킬이 더 좋아져서 순식간에 발기됬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하네요.
그 뒤로 예빈언니가 위에서 꽂았는데 그때 엄청 흥분했습니다. 느낌이.. 쪼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제께 좀 커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손으로 꽉 잡는 쪼임이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리드로 정자세로 마무리했습니다.
미인도에서 다시 성욕을 찾고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