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게텔 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살고 있습니다 ㅋㅋ
실장님이 일잘한다고 극찬을 하셨는데 진짜 일 개잘함 ㅋㅋ
말이 별로 적은 저인데.. 연신 대화를 계속 걸고 웃고 즐겁게 해줄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침대로 와 슴가를 주물럭거리면서 젖꼭지 애무 열심히 해주고 BJ도 환상적으로 해주네요.
봉알도 부탁했는데 웃으면서 다 해주고! 마인드 참 좋습니다! 역립하는데 찌릿찌릿 반응보이네요
신음소리도 같이.. 많이 느끼는 스탈같습니다. 본게임시 쪼임도 좋네여
이것이 진정한 펌프다 라고 생각 들 정도의 사운드가 들리고 펌프질을 하니 점점 신호가 오고..
나의 손촉감에 만족감을 주는 가린의 젖을 부여잡고 마무리....후 간만에 넉다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