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를 실제로 접하고 온순하게 저를 따라주는데 뭔가 섹시한 느낌이
강해서 아우라 같은 것도 있고 그런 여자가 저를 온순하게
따라주니 뭔가 괜히 자부심같은 것도 생겼습니다..ㅋㅋ
즐겁게 침대에 누워 애무 받아보는데 애무도 곧 잘해주는데
진짜 뭐 깔게 없는 소연이였습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뭐하나 손님을 대하는게
예의바르고 싹싹하면서 정성스럽게 임해주니 행복할수 밖에요.
섹스를 할때도 제가 원하는 체위는 다받아주면서 함께
즐기고 있으니까 저도 소연이도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