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에서 온리팬스라고 매니저들 작정하고 구해서 왔다는 소식
듣고 수소문해서 오픈런 했습니다 제가 첫번째 손님이래서
기록도 남길겸 후기 잘안남기는데 남겨 봅니다
저는일단 제일 비싼 다미 봤는데 몸매 얇은데 가슴은크고 여자마네킹몸매?
얼굴은 괜찮았어요 딱 보자마자 와 그냥 한국인인데? 한녀 느낌 물씬 나네요
근데 기가 좀쌔보임 근데 침대눞히면 그냥 암캐일뿐... 제꺼에 앙앙대느라 바쁘던데요
평소 업소많이다니는데 입구가 좁으신듯 넣을때 우겨넣는데 들어가면
흐느끼는모습에 맛이갑니다 ^^ 그리고 실장님 착하신듯 친절하시네요 좋은매니저 설명으로
좋은픽에 시원하게 물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