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추운 날씨속 즐달을 하고 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민아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청섹시하게생긴 이미지의 태국 매니저 입니다.
방에 들어가서 간단히 인사말을 나누고, 음료 한잔과 담배 한대 피우고나서
샤워서비스 받으러 욕실로 함께 들어갔습니다.
앞판, 뒤판 꼼꼼히 씻겨주고 먼저 닦고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본게임은 기분좋은 애무로 시작해서 여러자세 바꿔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립시에 반응도 괜찮고, 자세 여러번 바꾸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줍니다.
즐겁게 마무리 하고 잠시 쉬다가 방에서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볼것을 기약하며 인사를 나누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