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돈도 없어서 랜덤으로 40분으로 세명 예약했네요
전 체리방으로 들어왔네요 체리의 첫인상은 체구가 아담해서 좋았고
눈매도 이쁘고 대체로 이쁘장했다. 슬림하고 가슴모양이쁘고 촉감도 괜찮다
성격도 좋고 잘받아줘서 내내기분이좋았다
기다려서 볼만했고 술먹어서 잘 안스는데도 열심히 서비스해줘서
결국엔 세워줬다 왜 술만먹으면 이렇게 발부가오는지;ㅎ;ㅎ
되게 괜찮은것같다 친구들도 다른매니저들도 좋았다고했다
다들만족해서 한번더 와서 그대로보고 담엔 돌려서 다른매니저로 보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