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입이마를정도로 얘기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
90분 무한으로 로아 예약을 했습니다 ㅋㅋ
도대체 어느정도로 로아매니져가 괜찬아서 강력하게 추천을 하는지 느껴보려고 긴코스로 ㄱㄱ
방에들어서는데 와꾸 정말 좋네요~~ㅋ
본격적으로 물한잔 마시고 애무가 시작되었는데 ~ 알겠더라구요 ㅋ
와꾸좋은 로아가 스킬까지 좋아서 못참고 입에다 쌀뻔했어요. ㅋㅋ
꼭 참고 붕가붕가를했습니다 ㅋ 로아매니저도 잘느끼는편이라 서로 애인처럼 연애를 이어가다
못참고 한번의 발싸. . !!
진짜 고추빨때 소리며 기술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이런느낌진짜 난생처음 느껴봅니다 ㅋㅋ 입으로 흡입을하는데 난리나네요 ㅋㅋ
이런적 처음입니다 ㅋㅋ 와 ! 제친구한테 고맙다는 전화주고 집으로왔습니다 ㅋ
또 접견해야될것 같네요 ㅋㅋ 90분동안 정말이지 정말 즐달의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