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힘든 나비 드뎌 지명 했네요 ㅜ

2024.03.01
업소명 아미

상큼발랄한 나비~~

지명이 많아서 제가 예약해보려할때마다 
예약이 안 되어서 더 오기가 나서 먹고싶었던 처자입니다
보자 마자 느낀건 사이즈 좋다 맛있겠다 ㅎㅎㅎㅎㅎㅎㅎ
나비의 가슴과 엉덩이등을 만지며 언니를 테스테해보는데 잘 받아주네요
침대로가서 나비의 애무부터 받은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다
가끔 저랑 마주치면 미소짓는데 이뻐서 그런건지 
그런 작은 반응에도 제가 움찔해지더라구요
서로 애무타임을 좀 길게 가지며 열을 올린뒤 콘을 착용후 연애시작
탐스로운 로켓 가슴을 출렁거리며 여상으로 시작된 연애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대는데 제 손은 나비의 가슴을 움켜지며 더 느꼈지요
적당한 방아맛을 본 뒤에 아래로 눕히고는 제가 위에서 하는데
너무 꼴림이 크게 와서인지 속도며 조절도 못하고 얼마 못가서 GG...
멋적어서 웃으니 남자 기새울줄도 알고...
다음엔 길게 오래오래 함께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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