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예약잡고 방문햇습니다.
호수 안내받고 앞에 도착해서 노크 똑똑..
바로 문 열어주는 지우.
방도 아늑하고 정리도 잘 되어있고 좋은향기가 나네요 ㅎㅎ
페이 지불하고 바로 샤워하러갔습니다
먼저 수건부터 준비해주고 칫솔에 치약 가글까지 준비해주네요
양치하면서 서로 대화 좀 나누고 조금 친해졌습니다
양치 끝나고 바로 샤워합니다. 구석구석 잘 닦아주며
bj로 물건을 금방 세워버리네요.
얼른 샤워 마치고 나왔습니다. 지우가 먼저 리드해서 침대로 데려가더니
바로 키스하기시작합니다. ㅗㅜ..
그렇게 위에서부터 애무하기 시작하다가 물건이 금방 화나버립니다.
저도 지우의 몸을 조금 씩 괴롭히다가 바로 장비 착용하고 진입했습니다.
떡감 상당히 좋네요. 조임도 상당하고 리액션 또한 좋습니다.
지우가 좋다고 사랑한다고 소리치네요 ㅗㅜ.. 느낌이 금방옵니다..
오늘은 이대로 끝까지 느껴버리고 싶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