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에게 홀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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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몸매보고 입벌리고 쳐다본건 또 처음이였던거 같네요 ㅋㅋㅋㅋ
뭐랄까 군더더기 하나없이 슬림 탄탄한 몸매에 육감적인 바디라인까지
사이즈가 좋아도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별 기대안하고 갔던터라
땡잡은거 같은 기분에 저도 모르게 속으로 환호성 질렀던 소희와의 시간이였던거 같네요
외모 자체도 너무 세련되고 여성스러워서 더 만족했던거 같네요
일단 뭐든 열심히 하고 하나라도 더해주고 알아서 해주려는 배려감에 마인드도 합격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던거 같네요 정말 이렇게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만족에 만족이였습니다
아랫도리 자체가 아직도 흥분감이 안빠진거 같네요 위에서 흔드는 그 스킬....꿈에서라도 한번 더 보고싶은 하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