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를 받고 룸으로 가서 문을열어주면서 가볍게 웃어주는게 귀엽고 이쁨 첫그느낌은 그렇게 좋앗구요 안으로 들어가 이런저런 가벼운대화후 샤워를하고 나오니 먼저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거 잇음. 침대에 누으니 팔베개를 하고 옆에 착달라붙어 진짜 여친같이 편안하면서 한손으로는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서로 애무하다가 지흥에 못이겨 내소중이를 신나게 흡입하는데 쌀뻔함 ㅋ
그렇제 본격적으로 본개임에 들어갓는데 느끼는걸 표시를 안낼려고 하는데 세어나오는 신음은 진짜 사람을 미치게만듬 연기가 아닌 실제 느끼면서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보니 몇배는 더 흥분이 되면서 ㅇ정치기로 시작해 몇번의 자세를 겨체후 뒤로 엉덩이 때려가며 마무리해버림 ^^
막 그렇게 살갑고 그렇진않지만 꾸밈없이 사람을대하고 실제로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느끼는게 너무 좋앗음. 연기를 하질않아 좀 심심하다고 느낄수도잇는데 개인적으론 실제 여친같아서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