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를 정신적으로 사랑하지는 않지만..
몸쪽으로는 많이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사랑하면 그건 변태죠... 문제있는거죠,..
그래서 살짝 가인이를 사랑합니다...
가인이가 그날 여태까지중에 제일 저한테 잘해줬고
가인이도 저를 진짜 사랑하는것같았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이였는데 그시간안에서 서로 많은것을나눴습니다
가인이랑 껴안으면서 하기도 가인이의 보지속을 제자지로 탐험하기도
했었고 가인이의 가슴을 미친듯이 만지기도했고 .. 진짜 자세도 여러가지
한것같아요 가인이를 아래에두고 박으면서 다리를 한쪽 들고도했고 두쪽다
올려서 완전히 V자로 만들기도했고 진짜 열정적으로 했습니다.........
진짜 몸쪽으로 서로많이사랑하며 사랑을나눴습니다 가인이도 뭔가 진짜
저를 사랑하는느낌이 많이들어서 저도 저의사랑을 다쏟아부은것같아요
가인이를 자주만나러가면 진짜 사랑에 빠지면 어쩌나 이런생각이들기는하지만
아마도 가인이를 만나러가서 한번 실험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