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사이즈가 안좋거나 그래서
옵션으로 승부보나?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그런거없었고 그냥 누가봐도 이쁘장하고
누가봐도 몸매좋은 섹시한 처자였음
근데 옵션이 왜 다양한지 깨달았음 내생각에는
세희가원해서 하는듯한 그런 기분이들었음
그정도로 마인드가좋았던 매니저여서 그랬던것같음
하나를 해줄때에도 소홀히 하지않음
무조건 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움직인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이렇게 잘해주고 하니까 나는 너무 좋았음
세희 자주 만나서 성욕 제대로 풀어야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