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업소여서 긴장도 많이 하고 무서웠는데
실장님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코스도 이해되게 안내 해주셔서 긴장이 좀풀린채로
프로필을 보던중 아이라는 매니저분이 뭔가 마음이 끌려서 예약했습니다
그렇게 긴장한채 문앞에서서 심호흡 후 노크를 했는데 밝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시네요
저는 업소는 처음이라서 뭘해야 될지 몰라서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매니저분이 귀엽다는듯
웃으면서 장난도 쳐주시고 같이 샤워하자고해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직접 씻겨주시면서
제 몸을 이리저리 핡고 와 장난없네요 샤워를 마친 후 침대로 가서 누워서 방금 뭐였지?
원래 이렇게까지 해주는건가 싶어서 생각을 잠시하고 있는데 매니저분이 생각할 시간도
안주시고 샤워할때처럼 제 몸을 이곳저곳 탐하고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또 남자아니겠습니까 ?
바로 매니저분을 눞힌다음 정성과 약간에 터프함으로 애무를했죠 그랬는데 야릇한 신음소리와 같이
애액이 나오길래 못참고 바로 삽입 하고 한발 뺐네요 처음 들어올땐 긴장 했는데 막상 끝나니 와 긴장이
1도안되고 오히려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 그래서 오늘 마음 먹었습니다 이곳 매니저분
도장깨기 해야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들 제 글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