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보고 왔는데요.
너무나 좋은 느낌이 들어 후기까지 작성하게 되네요.
서희 프로필을 보고는 그냥 바로 전화를 했네요. 21살이라니!!
슴가도 예쁘고 나이도 어려서 다 맘에 드는 스타일이라서 결정한건데요.
직접 만나서 감상해보니 슬림하지만 글래머스러운
적당한 몸매에 환한 미소를 가지고있는 그녀가 더 좋아지네요.
그리고 각선미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대화도 문제없이 통하니 답답할것도 없고, 물이 많아 하는 맛이 더욱더 감칠맛나더라구요~
bj도 흡입력 아주 강력한게 마음에 쏙들구요.
떡감도 아주 좋았네요.
여러자세 나눠서 하면서 서희의 이곳저곳을 다 감상했네요.
좋은 아가씨와 잘 하고 왔더니 피곤하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