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심심하기도 하고 할짓이 없어서
이곳저곳 보고있는데 에르메스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바로 가능한 매니저랑 사이즈 좋은매니저 추천 해달라고해서 지니 만나고 왔어요도착 후 올라가서 노크했는데 웃으면서 문열어주니 설랬어요 ,,, ㅎㅎ
솔직하게 기대 반 걱정 반 으로 올라갔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야무지게 안겼네요 ㅎㅎ 저의 솔직한 맘은 같이 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