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명 -- 수빈
원래 크라운에 있었던 매니저고 그당시에도 인기가 많은 매니저였죠
다시 복귀한거 같아 지명해서 만나보니 확실히 그 친구가 맞습니다
클럽텐션 여전히 살아있어요 아니 오히려 더 좋아졌네요
새롭게 바뀐 매니저들과 엄청난 콜라보를 보여준 수빈이
섹스러움 외에도 자신만의 매력을 확실히 어필할 줄 아는 여자네요
이 여자 달콤할땐 또 한없이 달콤합니다 남자 기를 잔뜩 살려준단 말이죠
대화할때만큼은 어떤 여자보다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수빈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자신의 스킬을 선보이는데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뒷판부터 시작해서 아주 강하게 내 몸 깊숙히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입에서 소리가 절로 튀어나옵디다 ;;;
섹스할때는 또 적극적으로 보지를 잘 대줘요 .. 이거 열심히 쑤셔달라는거죠..?
시원하게 싸고나면 저를 풀어주고 콘을 정리하는게 아니라
다리로 허리를 확 휘감더니 자지가 맛있다며 또 하자고 들이댑니다
퓨.... 진짜 아는분들은 다 알테죠 수빈이가 이런 여자라는걸요
여전하네요 아니 전보다 더 야해졌네요
맛있는 여자가 돌아왔으니 저는 맛집탐방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남자의 최대장점이 뭐겠습니까 한 메뉴만 파고들수있다는거죠^^
앞으로 수빈이 맛있게 냠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