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추천받았습니다 무한샷으로 소원이요
많은 후기를 봤고 그동안 기대했던 매니저라 바로 OK했습니다
기대한만큼? 아뇨!! 그이상으로 만족감을 선물받았어요
1.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다이 마른다이 가리지않고 엄청난 공격을 퍼붓더라구요
이정도로 서비스하면 지치지 않을까싶은데 체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엄청난거 아닐까요?
2. 섹스를 할때 만족감은 더 컸습니다
이정도로 서비스를 잘하는 친구들은 사실 서비스에만 취중된 분들이 많죠
소원이는 달랐어요 오히려 섹스를 할때 소원이의 매력이 더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업소에 온 느낌보다도 섹퐈랑 숙소잡고 노는 느낌이 들었어요
3. 애인모드 정도가 아니라 찐으로 여친모드를 보여주더라구요
잠깐씩 쉬는시간이 있었는데요 이때 엄청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침대 끝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내 허벅지 위에 눕더니 이야기를 해요
사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요 업소에서는 참 힘든 그런 느낌이자나요
그래서인지 이후로 더 편하게 소원이랑 즐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
4. 무한으로 입싸가 가능합니다..ㅋ
사정만 할수있으면 소원이는 끝까지 입싸로 받아주고 청룡섭스까지 해줘요
생각보다 입싸에 거부감 느끼는 매니저들 많은데 소원이는 그런게 없더라구요
위에도 한번 말했지만 그만큼 소원이 마인드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분명 제가 써놓은 것 외에도 다른 매력이 더 많은 매니저입니다만
이것저것 다 쓰기엔 후기가 너무 길어질거같아 여기까지만 써보렵니다
소원이 잘 만나고왔네요 재접의향도 당연히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