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보는눈은 다 다르니까 무조건 강추는 아님다
제 눈엔 얘보다 이쁜애가 없어서 이렇게후기 써보는거유~
이름은 로라고 눈돌아갈뻔했슴다 얘 왜이리 이뻐....?
청순한데 섹시한 고양이? 로라보자마자 바로 그런 생각이 들었어유
몸매는 별로겠지라고 생각하며 눈을 밑으로 내려보는데 허헉.... 더좋아...?
나 분명 클럽 즐기로 온건데..... 이럼 클럽 못즐길거 같자나...?
"로라야 우리 그냥 방으로 들어가자"
"진짜?"
"응 진짜"
방에서 넋놓고 보고있으니까 얘도 민망한지 살짝 미소짓는데 미친 더이쁘네
분명 나는 섹스하러왔고 물만 뺴도 오케이인데 이러니까 섹스생각이 안남;;;;
멍하니 내가 계속 이야기하니까 오히려 로라가 이럼 늦는다구 먼저 이야기해주더라;;;;
겨우 정신붙잡고 씻고 눕는데 벗겨놓으니까 더 이쁘네 이런 띠벌...........................;;;
내가 이런 이쁜애들만 만나면 정신못차리고 허리 흔들다가 빨리 싸는데
로라 앞에서도 마찬가지였다.....ㅠㅠ 하 진짜 창피하고 부끄러워가지고.........
로라가 괜찮다고 계속 붙잡는데 민망해서 걍 일찍나왔다 ;;;;;;;;;
담에는 뭐라도 빨고 들어가야지 ..... 로라야 너 진짜 왤케 이쁘냐 ㅠㅠㅠ 지금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