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처음들어갔을때 기쁜표정으로 반겨주고 쇼파로 안내하더군요
대접을받는 느낌이라 뭔가 새로웠죠 얘기를 10분정도하고 씻고나와서 침대로 갔을때도
처음 그 텐션 그대로더군요(웃음제조기)
너무 자연스럽게 키스를하고 제 위로 올라와 여기저기 혀로 핡는데 싸기일보직전...
자세를 언른 바꿔 리사의 ㄱㅅ과 ㅂㅈ를 신나게 빨아 주었죠ㅎㅎ
너무 야릇한 신음소리에 그순간 쌀것 같았어요
리사도 그때 물이 엄청나게 나오더라구요
빨리 넣고 펌프질 몇번에 싸버렸습니다
한숨이 나왔지만 어쩔수 없잖아요ㅋㅋㅋ
내일 시간내서 빨리 예약하고 다시 도전하려구요
이친구는 진짜...완전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