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매니저 접견했는데
수줍어하는듯하면서도 착 앵겨서 여친처럼 다정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실제로 본사람만 알껍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보아를 보는데. 심장이 터집니다
침대위에서 여친이 해주는것같은 서비스를 받고 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어지네요.
이맛에 업소 다니는거긴하지만
보아는 좀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게 확실해요.
붕가붕가할때도 둘은 하나가돼서 미친듯이 달렸네요.
존슨 닳아없어질때까지 달렸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설때도 찐한 포옹으로 또 만나기를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