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예약시도를 하였는데 제가 갈수있는 시간에는 계속 예약이 되있거나 쉬는날이라고해서
너무 보기 힘들었네요 3일만에 예약성공하고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20대 초처럼 보입니다~ 와꾸는 제가휴게텔다니면서 역대급입니다.
요즘 길에보이는 어린애들보며 와 저런애들이랑 한번..생각은 했지만 이런곳에서 만날줄이야..
어린친구라 힘들어하지 않도록 아껴줄려고 최대한 배려를 해주었네요 ㅎㅎ
같이 샤워를 하려고 샤워장으로 들어가면서 예빈이의 벗은 몸을 보는데 꼴립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젖은 몸을 닦고나서부터 키스가 착 앵겨붙네요 ㅋㅋ
그리고 제가 애무를 해주니 처음엔 간지럽다며 막웃네요 ㅎㅎ
밑을 애무해주니 웃음기가 사라지고 섹시하게 신음을 내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어느샌가 밑도 촉촉해져서 콘을 끼고선 천천히 진입했습니다
역대급 쪼임이었습니다 역시 영계가 다르긴 다르더군요~
긴장감과 이런기분 진짜 10대의 첫경험때로 돌아간듯한 기분이었어요
두번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시간이 다 됬다고 울리네요ㅠ
70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은 거였군요ㅠㅠ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