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서 간만에 알밤에 접속해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남악 근처에 자주 갔었던 업소를 가려고 했는데
그나마 평소 많이 방문했던 업소가 문을 닫아서 주변에 업소를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남악에 온리팬스라는 업소가
새로 오픈 했다는 얘기듣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했네요 전화 하니까 NF 하루가 예약 된다고 하여 하루로 예약했습니다.
25살이라...헉 씻자마자 바로 뛰어갔습니다 우선 하루는 상당히 하녀 마인드입니다.
말이 막 많고 그러진 않은 거같은데 활발합니다.
엄청 섹기 잘잘 옷을 벗으면 반전 매력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육덕진 느낌?
육덕이 슴가에 몰려있음 ㅋㅋㅋ
하루는 ㅋㅅ도 잘해주고 어린나이치고는 정말 애인모드 좋음
특히 제가 ㅇㅁㅅㅋ 할때는 진짜 앤모드 였음...
아무튼 시원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ㅋㅋ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믿고 한번 가보셔도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