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곤함을 날려주는 유리

2024.03.25
업소명 코코넛
문을 열고 들어가니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씻으러 들어가자 유리가 옷을 벗는데 몸매가 이쁘네요
양치하고 같이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퇴근 후 방문이라 피곤해 침대에 먼저 누워있었더니 유리가 씻고 나와서
옆에 와서 팔베개하고 영어로 대화 좀하다가 유리가 먼저 애무해 줍니다.
삼각애무 정성스럽게 오래해줍니다. 
그리고 콘 씌우고 여상올라와서 하는데 몸매가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여상 하다가 정상위로 바꾸고 좀 하다 신호와서 
뒤로하자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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