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 그렇게 하도 좋다고 지인들이 추천해줘서
오늘 바로 초이스하고 다녀왔는데
이쁘긴 진짜 이뻤어요 바디도 진짜 이쁜데
비쥬얼 감상에 한창 젖어있을때 급 애무를시작으로
자극주더라구요 ㅋㅋㅋ 간신히 정신줄 부여잡고
잔뜩 흥분한 상태로 연애했는데 와 쪼임까지 ..미쳐따..
코스진행하면서 한순간도 딴생각이나 한눈판적이 없는것같아요
제가 이렇게까지 뭔가에 집중할수있는 사람이었다니..ㅋㅋㅋㅋ
아리 이거이거 자주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