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랜덤초이스로 아리 한번만났는데 그떄 잊지 못하고 이번엔 지명을해서 만났습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인데 편하게 행동할수있게 먼저 리드해주고
분위기도 만들어줘서 하나도 부담이안되게 만들어줘요
요즘 중간에 뭐 '아프다.언제싸냐, 빨리싸라"등등 이런말을 해서
기분잡치게하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아리는 이런거 1도없어서 좋은거같아요
저번에 시간이 살짝 오바됬는데 오히려 제가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일주일을 참고
ㄴㅋㅈㅆ로 왓는데 그래서그런가 시간맞춰서 잘 나왔네요ㅎㅎ
하다가 안되면 입으로해주고 손으로도 해주고 진짜 노력을 많이해줘요 서비스 갑 of 갑..
말이 필요없어요 막 엄청 이쁘고 모델같고 그렇지는 않지만 아리는 어디가서 꿇릴 몸매와 외모는 아니고
휴게에서 원탑 인정해요 하지만 서비스가 완전 짱이라는게 굿굿입니다 이러다가 중독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