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매니저 진짜 너무 섹스 잘하네요..
그리고 즐기는 매니저입니다..
섹스를 즐긴다라.. 즐기는 자 이길수 없다고 하던가요
저는 정말 GG왔습니다.
같이있던 시간 동안 제 몸을 온전히 정말 미아매니저한테 헌납했다고 해야할까요..
주말마다 교회가서 현질한 보람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답례를 해주나 싶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저보다 더 제 몸을 사랑해주는 듯한 미아매니저의 서비스가 정말 끝내줬네요..
그렇게 제 몸을 사랑해주니 자극을 느끼는 입장에서 너무 짜릿했습니다.
정말 몸에 전기가 통하나 싶었을 정도로 짜릿한 감을 느끼헤 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연애..?라고 해야되나요 거의 뭐 미아매니저한테 강가안 당하듯이 따먹히고왔습니다.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연애해주는데 어찌 않좋았겠습니까 ㅎㅎ
정말로 뜨겁게 불태우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