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이와 뜨거운밤

2024.02.04
업소명 미인도

외로움밤.. 미인도에 가린이랑 뜨거움 밤을 여친처럼 노콘으로 즐기고왓네요~

여친처럼 나릇나릇 애교로 응대해주고 샤워서비스 꼼꼼하게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 침실에서도 앵김성이 너무 좋고 이곳저곳 정성스레 핥아줍니다 ^^ 

노콘옵션으로 한번 달리고 왔습니다

가린이의 아랫 속살이 부드러움의 느낌이 아주 남다르네요 

처음 넣었을때 뜨뜨미지근하면서 부드럽게 촥촥 감기는게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정신을 차릴수 없이 강하게 꼽았네요 장갑의 미세한  

차인데 차원이 역시 다르네요

뭔가 더 밀착되고 하나가 되는 느낌? 느낌이 좋아서 오래하고 싶었는데

뒤치기도 못하고 앞으로만 달리다가 끝나버렸네요 ㅠ 

정말 노콘의 감촉은 어마무시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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