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며 눈여겨보던 유나를 보았네요ㅋ
외모 간단히 요약하자면 작고 토실토실합니다.
피부결 보드랍고 살결도 탱탱
마인드는 순종적이고 키스 잘해주고 귀엽고 살갑습니다ㅋ 가끔 백치미도 귀여움 ×100000
엉덩이가 토실해서 그런지 뒤에서 양손으로 엉덩이 쥐어잡고 졸라게 박는데 떠감이 쫀득 쫀득하니 아주 찰지네요
박을때 수량도 풍부하고 신나게 박다 싸질러주고 왔습니다ㅋ
한번 보시면 후회는 없을 그런 매니저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