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내가 어릴적에 몰래 좋아했던 친구네 예쁜 동생 느낌이났음
상상으로 그 걔를 얼마나 따먹었는지.. 매일밤 나의 욕구풀이대상이었음
그시절 그 섹시했던 그 동생을 생각나게하는 느낌이어서
보자마자 똘똘이가 벌떡인나버림 넣고싶다고 침을 질질흘리길래
바로 그냥 쑤셔박았음 애무고뭐고 필요없었고
사이즈로 이미 서비스 다했음
그 동생도 이런맛이었을까 생각하면서 어리고 싱싱한 ㅂㅈ맛 느끼다보니
토끼마냥 개빨리싸버렸음 시간이 많이남아서 더 못박은건 아쉽지만
소라 자체는 너무 좋아서 만족함 별 다섯개 눌르고감
서비스도 좋다는데 담번엔 더 긴걸로 야무지게 받고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