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건물 진짜 깔끔하고 (신축느낌)
입장하니까 귀여운 쪼꼬미 아가씨가 반겨줬다
귀여워서 일단 합격
앉아서 물 한모금하고 바로 샤워ㄱㄱ
어...온수가 안나온다ㅠㅠ
그래서 일단 찬물로 라도 후딱 씻었는데 나와서 실장님 물어보니까
틀고 좀 기다려야 한다고...전기 보일러라 시간이 좀 걸린다고 죄송하다고
ㅠㅠ너무 추웠어요
아무튼 바로 플레이 시작
매니져가 일단 초보인게 조금 느껴지지만 열심히 한다
엄청 즐달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아껴줘야 겠어요 형님들
다음에 다시 한번 제니 롱코스로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