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소강상태따위없이 자주 만나다보니까 어떤걸좋아하는지 너무 잘알아주는역시 조강지처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좋군요
약간 오랜만에 갔다옵니다 다른곳갔다가 상처좀 받았습니다 정말오랜만에 시간내서 가봤는데 ... 미주가 보자마자 알아보더라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몸을 맡겼습니다 아주 제껄물고 빨고 잡아먹듯이 파고들어오는데 후... 좋더군요 처음은 빠르게 보냈구
2번쨰는 화끈하게 미주매니져 보내버렸습니다 은근 물이 많더라구요 무한의 묘미는 3번쨰에볼수있다고할수있죠
더이상 나오지않을거같은데 이상하게 쭉쭉빨리네요 ... 3번쨰하는데 좀오래했다싶을정도로 즐기구있었는데 점점 ㅅㅇ 소리가 커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더이상은 못버티고 .... 했지만 안돼안돼 !! 하더라구요 뭐가안되나 물어봤더니 미주매니져도 곧 같거같더군 같이가야지 하면서
아쉽게도 못하게되니 입을쭉내미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연타끈고 그냥 좀 누워있다 갈까 생각들정도로 가기싫더라구요
같이 즐기구 장난기도 많구 애교도 많은게 정말 강추또 추천드립니다 하 오랜만에 진짜 재대로 즐기다온거같았습니다 한동안좀 참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