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한잔 걸친후~
급 몰림신 강림 하시네요~
항상 가는데만 가는 저의 스타일 때문에
전에 봤었던 제니로 정하고
레전드에 전화 때리고 예약 잡고
총알지불 하고 제니 한테 출발~
활짝 웃으면서 안겨오네요
굉장히 정성스럽고 또 어찌보면 굉장히 하드한
와따의 스킬 그리고 ㅉㅇ~
항상 손님에게 최선을 다할라고 하는 마인드까지~
이번이 두번째 지명인데 여전히 괜찬네요
간만에 등골에서 밀려오는 절정의 순간을 느끼고
즐거운 마음으로 ~컴백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