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언니 솔직한 후기

2024.02.21
업소명 에르메스
츄의 첫느낌은 이쁘장하면서 귀엽다 프로필 느낌에 첫인상만으로 즐거움을 주는 느낌이다
같이씻고 누우니 은근히 춥다 이것을 빌미로 티나를 껴안고 누웠는데 따뜻하구나 
아이컨택하며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다 기습키스로 시작했다
오 적극적으로 키스를 잘 받아준다 적극적이니 입술이 떼어지질 않았다 더 더 더 하다가
슬슬 밑으로 내려가는데 후아 츄의 숨소리가 정말 리얼반응이다
활어과는 아니다 하지만 꿈틀대는 모션하며 거칠게 내쉬는 숨소리가 내귀를 막 자극한다
내 거시기는 이미 게이지 만땅이다
숲을 헤치고 맘껏 음미하니 반응이 좀더 거세진다
콘끼고 삽입을시작 예상대로 떡감이 훌륭하다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표정하며
소리가 더 깊게 흥분을 일으키고 내속도도 점점 빨라졌다
신호가 슬슬오자 뒷치기로 변경하여 꽂다가 시원히 발사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다 끝나고 나면 정작 언니들은 아무렇지 않아하지만 이상하게 나는 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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