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의 첫느낌은 이쁘장하면서 귀엽다 프로필 느낌에 첫인상만으로 즐거움을 주는 느낌이다
같이씻고 누우니 은근히 춥다 이것을 빌미로 티나를 껴안고 누웠는데 따뜻하구나
아이컨택하며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다 기습키스로 시작했다
오 적극적으로 키스를 잘 받아준다 적극적이니 입술이 떼어지질 않았다 더 더 더 하다가
슬슬 밑으로 내려가는데 후아 츄의 숨소리가 정말 리얼반응이다
활어과는 아니다 하지만 꿈틀대는 모션하며 거칠게 내쉬는 숨소리가 내귀를 막 자극한다
내 거시기는 이미 게이지 만땅이다
숲을 헤치고 맘껏 음미하니 반응이 좀더 거세진다
콘끼고 삽입을시작 예상대로 떡감이 훌륭하다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표정하며
소리가 더 깊게 흥분을 일으키고 내속도도 점점 빨라졌다
신호가 슬슬오자 뒷치기로 변경하여 꽂다가 시원히 발사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다 끝나고 나면 정작 언니들은 아무렇지 않아하지만 이상하게 나는 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