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보니 체리가 맘에 들어 실장님께 예약 걸고 접견
이전에 휴게텔 내상 당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입장후 체리 와꾸보고 사르르 녹는 마음
와꾸가 다녀본 휴게텔중 제일 이쁘고 체구는 슬림하고 자연가슴에다가 전체적인 바디 라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한국어는 약간 서툴어서 영어로 간단한 소통하다가 샤워 물어보길래 같이 가능하냐 했더니 흔쾌히 동반 샤워해주는 체리..
제 몸을 정성스레 닦아주고는 샤워실에서 제 그곳을 서비스해주는 그녀..스킬이 좋더군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그녀가 정성스레 리드해 주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게임 시작 시에도 제가 원하는 체위 다 받아주고..
체리 마인드가 넘 좋아서 재접견 의사 100%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