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키가 160초? 저하고 딱 맞습니다 ㅋㅋ 중요한부분이긴해서 ㅎㅎ
두번 접견 했는데 일단 마인드가 정말 착하고 긍정적입니다.
몸매는 잘 빠졌습니다 진짜 딱 먹기좋은몸매. 그 말 그대로입니다 ㅋㅋ
마름과 보통의 경계선에 있는것같습니다
떡을 위한 몸이란 느낌이 바로 듭니다.
웬만한 애무는 다 받아 줍니다. 쪼임도 매우 좋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나나랑은 오래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내 존슨을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 나한테까지 제대로전해져서
금방 신호가 오게되서 ㅋㅋㅎㅎ
좀 일찍 싸도 후회는 없습니다.
나나가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확실한 떡감을 느끼게 해주니까요ㅎㅎ
접견할때마다 항상 만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