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매니저 처음 봤을때에는 타이보다는 한국인처차 느낌이 확 왔습니다 매니저 한국말도 어느정도 할 줄 알아서
소통에 크게 문제는 안되네요 확실히 둘만 있는 공간이 좋은거 같네요 눈치볼것도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게?
우선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스타일인듯 싶어요 처음에는 낯 좀 가리는가 싶다가도 확실히 시간 지나니까 더 편하게 잘 대해줬네요ㅎ
시간도 좀 빨리 끝났다고 해도 마무리된게 아니라 남은 시간 쪼개가면서 붙어있어주는게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시간되면 또 방문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