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매니저로 초이스해서 봤습니다
코스는 e코스 노콘에 입싸추가해 봤습니다 ㅎㅎ 원샷만 하면아쉬운느낌이들더라구요
입장했는데 되게 귀여운외모인 예빈이가 절 마주했는데
살며시 웃더라구요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거같은 느낌 ? 하여튼
간단하게 인사만한후 샤워하러 근데 뒤따라와서 내 온몸 구석구석
잘 닦아주네요 ~ 아래도 간간히 만져주면서 그래서 하기도전에
서버렸네요 ㅎㅎ 샤워도 마치고 예빈이랑 연애해봤는데
서비스해주면서도 야릇한 소리도 내고 흥분이 됬던거같습니다
저는 역립파는 아니라 서비스받고 살포시 삽입했는데 소리가
장난아닙니다.. 내가본 야동에만 나오는 소리들이.. 달리는 중간중간
오빠 오빠 이러면서 더 해줘 더쌔게 이러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