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떡감지리는 육감적인 미나 아직도 느낌이온다

2024.07.18
업소명 개츠비

오늘 좀 가슴크고 떡감잇는 분을 찾다가 미나를봤는데

본능적으로 이분은 나랑 잘맞겠다가 보여서 미나로 바로 예약하고 방문

피부는 하얗게 깨끗하고 텐션은 또 어찌나 업인지...ㅋㅋ

만지면 부들부들말캉말캉한 가슴 보드라운 허벅지 지금생각해도 우뚝 스네요  ㅋㅋ

얼릉 샤워서비스 끝내고 들어가는데 젤을 잘안쓴다고하더라구요 물이 원래 많다고 ㅋㅋ 

하 오늘 날이구나 싶어서 하고 힘차게 박았습니다 

역시나 제 예감은 맞았고 둘이 정신없이 교감을 하다가 발싸...어느새 시간은 2~30분이 지나있더군요 ㅋㅋㅋ

둘다 헉헉 거리면서 후들후들 거리며 씻은후 잠시 같이 누워있으면서 가슴좀만지다가 나왔습니다

만족스러웠고..무엇보다 하얀보드라운 살결이 지금도 잊을수가 없을 정도네요

실장님 고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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