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혜리한테 중독이 될줄은 몰랐어요..

2024.07.08
업소명 스타킹
처음에 그냥 단지 물이 빼고 싶어서 급해서 슬랜더 아무나 한명 예약잡아 갔습니다.

와꾸는 평타이고 슬랜더에 아담아담한 여우상 혜리매니저가 맞이해주네요

오래 오래 즐기고 싶었던 혜리 매니저

동반샤워하고 샤워실에서 야릇하게 밑을 빨아주기도 하고

침대에서는 기본ㅇㅁ를 해주고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말을하면 ㄸㅋㅅ뺴고는 다 들어주고 

더 해주는 마인드 최강 혜리 매니저

사까시도 열심히 잘 해주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성 상위 방아찧기로 시작해서 정상위를 생략한 채 바로 후배위로 급 전환

혜리의 뒷구멍을 보면서 시각적으로 더 흥분을 만끽하며 폭풍질주를합니다

깊은 여운을 만끽하고싶어 엉덩이를잡고 게속!!

나도 모르게 본능의 뜨거운 신음소리와 함께 진저리를 쳐댑니다,

드디어 마무리 .. 폭풍같은 오르가즘 밀려와서 넘 만족스럽네요

편해서 좋고 마인드가좋다보니 또 보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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