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저녁먹으면서 술한잔 했는데
날씨도 밤이라 서늘하고 알딸딸하고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친구랑 한번 달리러 가자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친구는 어떤 매니저 봤는지
안물어봤는데 나는 일단 은채라는 매니저를
접견했다~~실장님이랑 전화하다가 나는
취향이 육덕쪽이라고 말하니까 바로 은채매니저를
완전 강추 하시길래 그냥 바로 예약했다
진짜 말그대로 완전 육덕은 아니지만 통통에서 바로윗단계정도? 완전 풍만한 가슴....
물어보니 D컵~~
딱 몸매가 내 취향 그 자체엿다....ㅎㅎㅎㅎ더러운 육덕이 아닌 탄력이 있는 육덕~!~
외모는 충분히 평타 이상 이고 애무부터 스킬까지 그냥 딱
농후함이 완전 느껴지고 진짜 서비스 좋더라~~ 마인드는 말할거없음 술을먹었는데도
표정부터 텐션도 좋고 아주 궁합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