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 달래려 방문했습니다
누굴볼까 고민하다 얼마전 새로왔다고 해서 나연 봤어요
와우!!
들어가자마자 탄성을 지르는 미모에다가
슬립을 입고 안에 비취는 타투와 몸매에 흥분감을 감출수없네요
한 손 가득 만져지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에 골반까지 완벽하네요
샤워하러 들어가서도 정성껏 씻겨주면서 살짝살짝 터치감도 좋고
원하는 모든 손길을 부끄럼타면서 환한 웃음으로 받아주네요
침대에서의 모습은 여유있고 정성껏 부드러운 혀로 감쌉니다
발기찬 주말을 나연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