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하리 접견후 느낀 그대로 씁니다.

2024.07.02
업소명 스타킹
뭔가 하리를 생각하면 SM으로 수갑으로 묵는데 육덕에 이목구비 뚜렷하니까 꼴리는 맛이있습니다.

곧 생일이어서 저에게 주는 선물로써 는 구라고 그냥 꼴려서 하리에게 갔습니다.

가니까 하리가 있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샤워실이랑 침대랑 조명이 밝아졌습니다.

전에는 얼굴이 어두워서  잘안보였는데 피부가 좀 좋아지고 살이좀 빠졌네요

처음에 씻겨주고 침대로 나왔습니다. 하리가 SM도구 만지고있네요

가슴 만자니까 간지럽다고 하면서 웃으면서 꼬추를 때리네요 이제 장난끼도 생긴하리ㅅㅅ

시작하는데 안대로 스스로 눈에가리고 가슴으로 꼬추비비면서 특유의 침범벅 스킬을 쓰면서 위에서부터 애무해줍니다

혀를 꼬추에 올리고 돌리면서 스크류바 빨듯이 빠네요 그리고 ㅁㄲㅅ ㄸㄲㅅ 다해줍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하리의 손을 뒤로 묶고 무릎꿇게하고 침대옆에서 서서 ㅅㄲㅅ 받았습니다. 로망실천 ㅅㅌㅊ

이거 하도해서 무릎 안좋다고 해서 바닥에 베개 깔아줬습니다. 뭔가 이게 시각적으로도 엄청 꼴립니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잠시 ㅅㄲㅅ받고 로망실천 한다음에 침대로 갔습니다. 팔뒤로묶인 그대로 엎드리네요

그대로 팔잡고 뒤치기 ㄱㄱ 퍽퍽퍽퍽 쥑입니다. 침대옆에 밝은 조명이 생겨서그런지

현장이 적나라하게 잘보이니까 더 꼴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눕게하고 퍽퍽퍽 막다가 재갈있길래 입에 씌우고 다시 퍽퍽퍽 박았습니다.

뭔가 재갈물린거 보니까 더꼴리네요 뭔가 하리에게만 오면 조루병 생깁니다!!

박는데 느낌와서 입에 갔다대면서 흔들어서 입에쌌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하리 정수기에 물떠서 꿀떡 삼키네요 프로의식 ㅅㅌㅊ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씻고 나왔는데 20분정도 더 남았는데 SM협조 잘해줬기때문에

 옆에서 피곤하게 안하고 그냥 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이 하리의 특유의 이목구비 뚜렷한 육덕(뚱뚱아님)꼴림을 느끼면 빠져나오기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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