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카라..이상형을 발견했어요ㅎㅎ | 대한민국달리기 오피사이트

회사 출근하고 야근까지 하느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가는길에 

개츠비를 방문했습니다. 

와꾸 좋고 찌찌 이뿐 아가씨를 찾았죠

내 이상형이라서ㅋㅋㅋ 

입국2주차라며 카라매니져를 강력추천하시더라고요 

입싸+1 오케이  콜ㅎㅎㅎ

방을 들어갔어요 가슴파인옷까지 입고있어서 바로 

반응이 오더라고요 ㅋㅋㅋ

얼굴도 젓살빠지지않은 귀요미 상에 이뿌네요

길가다보면 고개돌아가는 정도? 

서툴게 대화좀하다가 바로씻으로 갔죠 

샤워써비스..햐..정말 오지게 지립니다..

지금도 후덜거릴만큼 지리는 목까시..음...받아보심 아실겁니다.

샤워하고 나오는데..이게뭐야 왠비너스 입이떡하니 벌어지더군요

몸매깡패 이럴때쓰는구나~탄력있는 몸매 탱탱한 엉덩이에

봉긋서있는 복숭아 뭐냐 몸매가 어쩜이럴수있냐

자연산?하고 만져보았죠 나도모르게 손이~^^말캉말칼한게 

딱딱한 느낌은 전혀없고 탄력이 넘치더군요 

갖고싶다 ㅋㅋㅋ 씻고나와서는 팔을베고 누웠죠 

가까이서 봐도 귀여우면서 섹쉬한 가녀린눈망울ㅋ

말이나행동은 약간 4차원같은 ㅋㅋㅋ 애무도 잘하더군요 

이가 닿지않게 부드럽게 혀를 잘쓰더군요 애무시간도 짧지않네요

제가 애무받는 걸 워낙좋아해서 ㅋㅋㅋ 애무받는 내내  

카라가슴에서 손을 뗄수가 없더군요

느낌이 너무좋아서ㅋㅋㅋ

부드럽고 탄력있는 젤리같은느낌 빨아봐도 그런느낌 ㅋㅋㅋ 

곧바로 똘똘이가 반응이 오네요 ㅋㅋㅋ

한템포 참아내고

제가 역립을 하러 내려갑니다. 부드러운 조갯살이 완전 핑크색입니다.

혀로 클리를 자극하니 물이 철철

반응이 허리가 꺽여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장난 아니네요. 허리를 잘 잡아주고 다시 애무하니 신음이 터집니다.

입을 손에 올리고 다시 애무하니 거의 울상일 정도.ㅋ

그리고 삽입들어가는데 쪼임이 굿.

아주 물어주는 쪼임에 놀라서 바로 쌀뻔 했습니다. 

하지만 또 한번참고 후배위와 

쇼파까지 가서 엉덩이 들고 서서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뒤로하는 데도 뒷태도 완전 미인 하트네요하트

그래서 오래못하고 ㅋㅋㅋ

카라는..뭐랄까..한마디로 요약하면...음..요물중의 요물입니다.

업소 친철 10점, 와꾸깡패, 몸매깡패, 마인드좋고.하드써비스굿!!재방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