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1주일전에 나나보고왔는데 너무 좋았어서 한번더 만나러가는길에 글하나 끄적여봅니다
문여는 순간 귀여운 나나매니저가 인사해주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샤워실에서 부터 그냥 이것저것얘기하면서 씻는데 너무귀엽네요
근데 침대위로 올라가는 순간부터는 다른 사람이였다는듯이 올라와서 애무시작해 주는데 살살 녹습니다
삽입은 뭐 말할것도없이 환상그자체 한번보시면 무조건 재방합니다
제가 그러고있어요ㅋㅋ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