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

2024.07.01
업소명 핑키
오늘 오픈했다더니 서비스 좋네ㅋ

 

매니저 비나 얘약하고 만나러가는 내내 풀발기ㅋㅋㅋㅋ

만나기도 전에 뽑을뻔ㅜ

 

와꾸도 괜찮고 서비스 겁내이 좋음ㅋㅋ

BJ스킬이 아... 도저히 못참아서 입에한발ㅜㅜㅜㅜ

입싸해버림..줄 돈 없는 거지인데 어떻하지....

일단 끝까지 가보기로...한국어가 안되는 매니저이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얘기나누는 와중에 계속 나의 소중이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놈.

아 좋아~ 마사지 할줄 안다며 타이마사지도 받고~ 천장보고 마사지 받다 전봇대 처버림. ㅋㅋ 이모든게 10분만에 ㅋㅋㅋ

다시 빨아주는데 또 갈뻔ㅜ 다행히 참고 무사히 합체해서 앞치기

뒤치기 서서치기 하다 또 1발 뺐네...ㅋㅋㅋㅋ 나의 소중이를 

씻고 나와서 침대에 앉아 얘기하는데 정성스레 닦아줌, 아 좋아~

입싸 한발에 섹스한번... 원래 핸플 받아야 하는데... 옷입을려고 하는데, 딸딸이 한번 남았단다.... 입에 싸고 보지에 쌌잖아..

클났다.. 입싸비 받겠구나.. 집에 걸어서 가자...ㅜㅜ

뭐 어떻게 되겠어... 일단 침대에 앉으니 다시 빨아주네??!! 핸플 아닌가? 오오... 또 미치겠음... 원래 핸플인데ㅜㅜㅜㅜ 뭐ㅠ서비스라고

생각하고 받아준다! 쪽쪽 빨고 나더니 보지에 집어 넣는다!!! 뭐셔..

나 돈없는디ㅜㅜㅜㅜ 일단 될대로 되라하고 다시 웅장해진 내 소중이를 보지속에서 다시 폭풍 피스톤!! 

이젠 더이상 힘 없다...씻고 매니저에게 바디랭귀지로 돈 없다고 사정사정하니 매니저님이 싸비스!! 싸비스!! 라고 한다!!! 

아싸 홈런쳤다!!!! 다음에 오면 다시봐요 비나 매니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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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비나

2024-07-01 16:24 순천 업소명: 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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