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매니저
업소명
러브홀릭
요즘 지출에 절반은 달림비인거같아서
이제 자제를 하자 좀 나중에가자 그래도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여전히 달리고있습니다 ㅡㅡㅋ;
암튼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연언니 만나서 즐달했네요...
일단 지연언니와 속궁합을 맞춰보기위해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헉!! 이거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지연언니 알까시 또한 죽입니다 ㅠ.ㅠ
첨엔 여성상위로 시작했지만 제가 워낙 덩치가큰 사람이라.
언니가 힘들듯해서 정상위로 바꾸고~열심히 붕가붕가~
지연언니가 많이 쪼인느 관계로 좀 느끼면서 천천히 하게 되더라구요
부드럽게 계속느끼며 시원하게 발사!!
하 너무 즐달해서 이번에도 역시 끊기는 힘들것같네요 ㅡㅡ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