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기도 하여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처음 보면 어색하고 무슨말을 할까 고민하던차에 어색하지
않도록 말을 먼저 걸면서 분위기는 어색하지않고 즐거웠네요
적당히 애기하고 애기도 들어주는 차에 씻고 오라는 말에
바로 씻고왔네요 그녀도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는 말할수
없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배려도 잘해주고 플레이는 만족스럽네요
항상 별탈없이 화이팅입니다. 남은시간도 잘하라고 안부인사후
헤어지고 나왔네요
별글 아닌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