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많이 늦은 후기
일단 본인은 유흥을 별로 즐기지않고 좋아하지 않아서 후기를 처음 써봄 재미없어도 양해바람
알밤 탐험기 보던준 중 사랑뚜 평이 너무 좋은거임
그래서 꼭 한번 보고싶단 생각에 무작정 1시간20분 거리 나주를 1시간만에 주파함 도착후에 실장님께 연락 드렸음 늦은시간이었는데 운좋게 사랑뚜 막타임 예약하고 실장님 안내 문자받고 들어가서 안내받은 방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데
검정색 원피스? 치피오? 무튼 그 옷을 입은 존예 몸매1티어 이쁜이가 문을 열어줌(이때 좀 놀랬음 기대치를 한참 웃도는 얼굴과 몸매라서)
방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람을 편안하게 해줌 낯가림1도 없음 그냥 사람이 너무 착함 대화 마치고
샤워를 먼저하고 사랑뚜 샤워후 나오는 몸을봤는데
(입었을때 몸매는 섹시하다 벗었을 몸매는 야하다) 이건 직접가서 직관 해보보지 않은 형들은 절대 이해를 못함
본게임? 배려깊고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고 교감을 중요시함 교감 못하면 혼남...(일단 본인은 플레이 도중 사랑뚜 드립에 집중못하고 웃어서 쿠사리+1 같이있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워서 얼굴 안보고 시계 봤다고 쿠사리+1 혼났뜸...) 이것만 지켜도 사랑뚜에게 더 사랑받을수 있음 무튼 이것또한 형들이 직접 가셔서 경험 해보면 좋을듯 이상 서론이 길었고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PS.실장님 목소리 엄처 이쁘세요 얼굴은 모르지만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Manners makyth man." 형들 알지? 형들이 매너로 지켜주면 반드시 작던 크던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