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주소를 받고 안내를 받아 방에 입실을 합니다.
유리가 눈인사를하시네요 안으로 들어가서 유리를 보는데 첫인상은 아주 좋네요^^
물한잔 건네줘서 마시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봅니다.
대화도 어느정도 차분하게 잘하네요
그래서인지 웃는 얼굴도 이쁘고 대화도 밝게 하시네요 ..
씻고나와서 침에 누워있는데 유리가 저에게 다가와 저의 가슴에 살며시 안기네요
저도 모르게 팔베게를해줬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유리가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하네요.슬금슬금 내려가서 bj까지...
20대 영계 유리...실력은 엄청나네요